안녕하세요 에디터Y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입니다.
저희는 요즘요양병원 4주기 인증추진 계획에 따라 기준에 맞춘 규정 제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HC의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6월의 마지막날 곤지암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저희의 소박하지만 재밌었던 워크샵 사진 몇 장 공유 드리려고 합니다.
첫 시작은 정신적 지주 안준형 실장님의 멋진 말씀과 함께 시작했답니다.
철학적이지만 단순한 문장에 담긴 전하고자 하신 말씀
기억에 남습니다.
내가 느끼는 나의 장단점과
서로를 바라보는 장단점에 대해 토론하고 개선하려는 모습
HC 케릭터 공모전도 진행했답니다.
최종 선택된 케릭터는 아직은 이름없는 파랑새랍니다.
최종 케릭터 수정 작업 후 앞으로는 파랑새가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예요
[최종 채택작]
무거워 보이는 대표님 어깨
부족한 저희들 다독이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워크샵 준비해주신 김충일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셔요